▦2경주 비교적 쉬운 상대들을 만난 3번 고정현이 안정적으로 경주를 풀어 나갈 수 있겠다. 고배당을 겨냥할 경우 3번을 중심으로 제 기량을 회복중인 5번 오정석과추입에 능한 4번 김덕산을 연결하는 경주권이 유리하다. 중배당 차원에서는 5번을 축으로 6번 이석훈과 2번 조규태를 받치는 경주권을 노려볼만하다.▦8경주 가장긴 승부거리를 갖고 있는 2번 김재연의 우세 가 점쳐진다. 특선급 추입력을 지닌 3번 김경민과 승부욕이 강한 4번김남호를 연결하는 경주권이 안정적이다. 높은 배당을 원한다면 6번을 복승식 축으로 삼아 추입형인 3, 4번을 연결하는 경주권을 소액으로 노려볼만하다.
/강사중ㆍ경륜에이스 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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