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올해 서울 잠원동등 8개 단지에서 5,20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이달에 용인 수지읍 죽전빌리지36가구를 시작으로 3월 수지1차 낙천대(231가구), 4월 수지 2차 낙천대(992가구)가 잇따라 입주한다.
서울에서는 6월 대치동 롯데캐슬14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하고 7월 잠원동(256가구)ㆍ방배동(57가구), 10월 금호동(249가구) 등 모두 704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연말에는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3,204가구의 메트로팔레스가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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