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박선숙(朴仙淑) 대변인, 7일 부시 대통령 방한 전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간 회담 성사 여부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며.
▶ 벤처기업의 승패는 시장 경쟁을 통해 가려질 수밖에 없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강봉균(康奉均) 원장, 7일 벤처기업의 자생력을 배양하기 위해 정부 역할을 시장기능에 넘기는 시기를 앞당길 필요가 있다며.
▶ 한국은 인구 당 기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인 것 같다
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 7일 최성홍(崔成泓) 외교통상장관 취임 축하 서한 전달차 장관실에 도착한 뒤 많은 취재진이 몰린 데 대해.
▶ 위협적인 수사가 정책이 될 수는 없다
브루킹스 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론 수석연구원, 6일 ‘악의 축’ 발언과 관련, 부시 행정부가 클린턴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진지한 대안을 내놓는데 실패했다고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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