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연예가 / 전광렬ㆍ황신혜 TV 드라마 컴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연예가 / 전광렬ㆍ황신혜 TV 드라마 컴백

입력
2002.02.04 00:00
0 0

MBC 사극 ‘허준’의 전광렬이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영화 ‘베사메무초’의 주연으로 스크린 나들이를 했던 그는 이 달 말부터 방송할 SBS 특집기획 ‘유리구두’(극본 강은경, 연출 최윤석)에서 여주인공 김윤희(김현주 분)가 근무하는 정보통신업체의 간부 장재혁 역을 맡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김윤희와 사랑을 키워가는 인물.

황신혜 역시 4월초부터 방영할 MBC 월화드라마 ‘위기의 남자’로 1년여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관희 프로덕션이 제작할 ‘위기의 남자’는 중년 부부의 불륜을 다룬 코믹터치 드라마로 황신혜는 40대 성공한 사업가인 남편의 불륜 때문에 갈등하는 평범한 주부로 나온다.

남편 역은 정보석이 맡았다.

문향란기자

iami@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