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각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설날 귀성 승차권 예매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고속버스 예매율은 1일 현재 28%대에 이르고 있다.고속버스는 지난 1월부터 예매를 시작했으며 시외버스의 경우, 동서울터미널은 1월10일, 남부터미널은 1일부터 예매에 들어갔다.
상봉터미널은 2일부터 예매를 실시한다.
예매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이고 고속버스 승차권은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로도 예매가 가능하다.
고속버스 승차권 안내는
▦ 경부선/영동선 ARS 전화 1544-8880, www.kobus.co.kr ▦ 호남선은 ARS 전화 1544-5551, www.easyticket.co.kr
이다.
박석원기자
spar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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