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문군’(본명 문인석ㆍ31)씨가 3월부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디자인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선다.문씨는 1998년 동대문 밀리오레에 ‘문군네’라는 의류가게를 열어 1년만에 대리점 수를 20개로 늘여 ‘동대문의 서태지’로 불렸다.
그는 지난해 9월 압구정동으로 매장을 옮겨 캐주얼브랜드 ‘문군’을 창업한 데 이어 최근에는 해외시장 개척에 열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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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문군’(본명 문인석ㆍ31)씨가 3월부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디자인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선다.문씨는 1998년 동대문 밀리오레에 ‘문군네’라는 의류가게를 열어 1년만에 대리점 수를 20개로 늘여 ‘동대문의 서태지’로 불렸다.
그는 지난해 9월 압구정동으로 매장을 옮겨 캐주얼브랜드 ‘문군’을 창업한 데 이어 최근에는 해외시장 개척에 열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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