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무섭다 - 민주당 이인제(李仁濟) 상임고문, 20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박근혜 부총재 중에 누가 더 쉬운 상대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 부총재는 잘 모르는 사람이라며.▶은밀하고 조용한 업무처리 방식이 드러난다 - 법조계 한 인사,20일 전직 국정원 간부들이 최근 사법처리 과정에서 묵묵히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며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며.
▶ 판단력이 나쁜 추진력, 포용력은 나라를 망칠 수도 있다 - 노무현(盧武鉉) 상임고문, 최근 해양수산부 장관 재직 경험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글 '장관론'에서 가장 중요한 자질로 판단력을 꼽으며.
▶ 이번과 같은 주장에 대해 정책상 논평하지 않는다 - 빌 할로 미국 중앙정보국(CIA) 대변인, 19일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 주석 전용기에서 첩보장비가 발견됐다는 지적에 대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