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서포터 회원이 100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보증수리기간을 3년,6만㎞로 연장해주는 등 기존 혜택 외에 보험 무료 가입 등을 추가로 제공하는 ‘서포터 케어(Care)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기존 회원과 신규 가입 회원은 대우차 구입 즉시 대당 최고 2억원(1인당5,000만원)이 보장되는 서포터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돼 언제, 어디서 교통사고(음주사고 포함)가 나더라도 운전자와 가족 등 탑승자가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대우차는 특히 이 보험이 개인택시 차량에도 적용돼 이를 이용하는 국민 모두가 서포터 보험의 보장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 서포터 카드 대금 결제 기간을 종전 4개월 무이자 분납에서 6개월 무이자분납으로 확대하고 미끄럼 방지액, 성에 방지제, 유리코팅제, 안전표시 페인트 등 안전용품 세트를 제공하는 한편 10만원 상당의 차량구입 할인권도준다.
대우차 관계자는 “지난 해 7~12월 서포터 회원 구입 차량이 8만2,116대로 총판매의 72%를 차지했다”며 “올 해 서포터 회원을 늘려 20만대 이상을 판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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