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사가 3연승으로 단독선두를 달리며 4강 진출을 굳혔다. 코로사는 10일 경북 구미체육관에서 열린 2001핸드볼 큰잔치 2차 대회 남자부에서 이재우(7골)의 활약으로 대학 강호 경희대를 23_18로 제쳤다.여자부에서는 김정심(10골)을 앞세운 초당대가 한국체대를 34_31로 꺾고 2승2패를 기록,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10일 전적
△남자부
코로사(3승) 23_18 경희대(1승3패)
△여자부
초당대(2승2패) 34_31 한국체대(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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