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저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저말

입력
2001.12.17 00:00
0 0

▶승리한 전쟁의 위험은 그 다음 전쟁도 그만큼 쉬울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 -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전 미국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16일 미국이 확전 표적으로 삼고 있는 이라크가 우려된다며.▶격동의 시대 교양교육의 원점은 가정교육 - 일본 문부과학상의 자문기관인 중앙교육심의회, 16일 교양교육에 관한 보고서에서 가정에서 TV와 게임시간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내가 싫은 것은 한국이 아니라 정보기관 사람들 - 국내에 입국했다 최근 외국으로 나가 난민자격심사 신청을 한 탈북자, 탈북자라고 해서 여권을 잘 내 주지 않고 조사과정에서 구타와 고문 등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일본(日本)이라는 국호를 처음 만든 것은 조선사람 - 평양에서 발행되는 통일신보, 최근호에서 '동국여지승람'에 "동쪽에있는 일본 땅을 해가 돋는 곳의 밑이라는 의미에서 '일(日)'자에 밑을 의미하는 '본(本)'자를 결합해 일본이라고 불렀다"고 기술되어 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