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당첨금 최고 100억, 인터넷복권 등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당첨금 최고 100억, 인터넷복권 등장

입력
2001.12.17 00:00
0 0

최고 당첨금이 100억원인 복권이 인터넷을 통해 동시 판매된다.한국정보통신㈜(대표 류예동)은 오는 17일 한국과학문화재단의 사이버복권 공식 사이트인 '테크로또'(www.techlotto.co.kr)를 통해 최고당첨금 100억원의 추첨식복권 '빅슈퍼더블복권'과 8억원인 즉석식 복권 '사이버기술복권'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사이버기술복권은 구매하자마자 즉석에서 긁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총 당첨금 40억원 가운데 1등에게 8억원이 돌아간다. 한국정보통신은 이와 함께 복권 구매자가 숫자를 선택한 후 추첨을 통해 당첨여부를 확인하는 슈퍼넘버스 게임도 도입했다.

복권 구매 대금 결제는 신용카드를 통해 이뤄지며 추첨식복권의 당첨 확인은 당첨자에게 직접 e 메일로 통보하게 된다.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