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호기심 자극 학습법’ 시대입니다”.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종합학습지를 만드는 ㈜노벨과 개미(www.nobelsang.com)는 업계 최초로 ‘호기심자극 학습법’을 주창하고 나섰다.
이는 인지 발달 특성상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무척 강한 영ㆍ유아기아이들의 일반적인 성향에 착안한 것.
이형수 회장은 “호기심 자극 학습법은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연쇄적으로 유발시켜 IQ는 물론 EQ까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학습법”이라며 “호기심을 키워줘야 창의력도 그만큼 커진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일반적으로 주변 사물과 현상에 적극적으로 다가갈 때 학습 효과로 연결된다. 호기심 학습지 ‘노벨과 개미’는 매주 다양한 문제제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후, 이것이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로 전이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따라서 교재 내용이 인지ㆍ탐구 발달과정 뿐아니라 언어, 수리, 놀이 학습 등과도 연계가 된다.
노벨과 개미는 최첨단 전자 출판 및 인쇄 시스템을 갖추고 ▲노벨과 개미(주간 종합학습지) ▲에디슨과 개미(일일 종합학습지) ▲솔로몬 국어ㆍ영어ㆍ수학(주간 전문학습지)을 발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부설 연구소신설과 인터넷 학습지 사업에도 도전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80-50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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