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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저말

입력
2001.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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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지연, 무모한 클레임 제기 등 별로 변한 것이 없다 - 홍콩 Ng&Shum 법률사무소의 안경준 한국고문, 4일 KOTRA 주최로 열린 ‘주요 수출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중국진출에 신중해야 한다며.▶ 힘없는 자의 서러움이다 - 하이닉스반도체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 관계자, 4일 하이닉스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의 전략적 제휴 검토를 발표한 것에 대해.

▶ 한나라당의 자세야말로 신포퓰리즘의 전형 - 자민련 정진석(鄭鎭碩) 대변인, 4일 한나라당의 교원정년 연장안 정기국회 회기내 처리입장 번복과 관련, 여론에 끌려다니고 있다며.

▶ 석차를 공개하지 않아도 대학별 줄세우기가 없어지지 않는다 - 대학 관계자,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총점기준 누가성적분포표 비공개방침이 입시 혼란을 가중시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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