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12월 2일 창사 40주년을 맞아 시청자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MBC를 빛낸 각 분야의 인물 설문 조사에서 장동과 고두심이 각각 남녀 탤런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남자 탤런트의 경우, 한석규 최불암 차인표 안재욱이, 여자 탤런트는 송윤아 김혜자 김혜수 고소영이 2~5위를 차지했다.
가수 부문에선 god가, 코미디언 부문에선 김국진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프로그램 인기조사에서는 드라마‘허준’이 1위에 올랐고, 그 다음 ‘PD수첩’ 과 ‘성공시대’ , 라디오 프로인 ‘별이 빛나는 밤에’, ‘세 친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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