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대한매일이 11월 28일자 1~3면에 보도한 '장 존은 장재국씨 였다’는 내용의 로라 최 인터뷰 기사가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힙니다.소위 ‘장존 의혹’은 지난 99년 7월 전국언론노련의 고발로 서울지검 외사부가 수사에 착수했으며, 본사 장재국회장 및 관련자가 모두 검찰에 소환되어 철저한 조사를 받은 끝에 2000년 2월2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국일보사와 장회장은 대한매일의 이번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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