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젠과 신영텔레콤 등 2개사가 20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다.레이젠(A47440)은 액정표시장치의 백라이트유닛 생산업체로 LG필립스LCD와 삼성전자 등에 공급하고있다. 올 상반기 148억원 매출에 15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평가가격은 2,700원(액면가 500원)이며 청약 경쟁률은 116대1을 기록했다.
신영텔레콤(A54370)은 통신장비인 광분합파기, 광송수신모듈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상반기 실적은매출액 59억원, 순이익은 5억원 등이다. 평가가격은 1,900원(액면가 500원)이며 청약경쟁률은 392대1이었다.
진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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