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서울시 10차 동시분양 당첨자가 발표된다. 또 올 들어 가장 많은물량이 쏟아져나올 11차 동시분양 참여업체가 결정된다.서울에서는 주상복합아파트인 역삼동 ‘대우디오빌플러스’ 11, 18평형 공개추첨이 있다. 수도권에서는 대한주택공사가 화성 태안택지지구에 공공분양아파트23~32평형 1,376가구와 공공임대아파트 20, 23평형 742가구 등 모두 2,118가구를 공급한다.
또 구리 인창동 옛 남양냉장터에 세워질‘대림 e-편한세상’ 23~37평형 157가구에 대한 1순위접수가 시작된다.
이와함께 고양 주교동에서 34평형 163가구를 분양하는 ‘우림 루미아트’를 비롯해 용인 구갈3지구의 ‘한라비발디’ 33, 47평형 890가구와 경기지방공사34, 45평형 781가구, 시흥 은행지구의 ‘대우그랜드월드’ 등이 각각 모델하우스를 개장한다.
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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