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에스티커뮤니케이션와그라스텍을 제3시장(호가중개시스템) 거래대상 종목으로 지정했다.에스티커뮤니케이션(A63290)은지난해 6월 설립된 증권정보 제공사이트 운영업체로 올 상반기 3,300만원 매출에 1,3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그라스텍(A63190)은1997년 11월 설립된 샤워부스 생산 및 시공업체로 상반기 매출액 15억원과 순이익 4,400만원을 냈다. 양사 모두 기준가는 액면가인 500원이며거래는 14일부터 시작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