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노트북PC 판매전문 체인업체가 등장했다.전자상거래 업체인 컴에이지(www.comage.co.kr)는 5일 노트북 전문 오프라인 체인점 ‘노트월드’를 개설하고 체인점 모집에 나섰다.
체인점 명은 컴에이지가 운영 중인 노트북 전문 쇼핑몰 ‘노트월드’(www.noteworld.co.kr)에서 따왔다. 주요 취급품목은 노트북PC,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PDA, DVD 등.
온라인은 본사에서 관리하며 네티즌이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전국 각지의 오프라인 체인점이 배송부터 설치, 애프터서비스까지 책임지는 공동 영업 방식이다.
회사측은 공동 영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70여 회원사를 60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02) 3274-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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