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연기금투자풀 주간사 삼성투신운용 선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연기금투자풀 주간사 삼성투신운용 선정

입력
2001.11.06 00:00
0 0

기획예산처는 5일5조원 규모의 연기금 통합펀드를 운용할 주간운용사로 삼성투신운용을, 판매사로는 삼성증권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또 3,000억원 규모의 개별 펀드중MMF(머니마켓펀드) 운용사로는 대한 한국 현대 LG투신운용이,채권형펀드 운용사로는 교보대한 미래에셋 주은한화 LG투신운용이, 채권혼합형펀드 운용사로는 동원 BNP 미래에셋 제일 한국 현대투신운용 등이 선정됐다.일반사무 수탁사로 에이엠텍코리아, 보관수탁사로는 조흥은행이 선정됐다.

기획예산처는 이달 중 개별연기금과 운영기관간 계약체결을 위한 투자풀 운용약관을 마련, 연내에 펀드 투자가 시작되도록 할 방침이다.또 투자풀 운용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대폭확대될 경우 추가로 운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조철환기자

chcho@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