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까지 11개 경주로 편성된다. 축마후보로는 1경주 6번 왕바람, 2경주8번 앨리돌, 3경주 4번 신명기, 4경주 6번 고려방, 7경주 7번 해암장군, 9경주 6번 대마루, 10경주 7번 오세아니안드림, 11경주1번 명가희 등이다.▦9경주 단독선행으로 레이스 이끌 6번 대마루가축마. 절정기 기승술을 보이고 있는 박태종 기수라 더욱 믿음이 간다. 후착대결 3파전에서는 컨디션 좋은 8번 자상, 전력 비축해 둔 2번 청천강과7번 정각산이 추입력 뛰어난 도전세력이다.
▦11경주 조교강도 높여 3연승 노리는 11번 명가희가 선ㆍ추입가능한 축마감. 인코스서 강공 펼칠 1번 태양산의 기선제압에 선입작전으로 맞설 10번 석전의 기량이 만만찮다. 2번 자룡이 1,400㎙ 경험 풍부한다크호스다.
양정식ㆍ㈜레이싱조이방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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