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재단과 국제펜클럽한국본부는 제3회 재외동포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시 부문의 한용숙(필명 신지혜ㆍ미국 거주ㆍ수상작품명‘뿌리’) 수필 부문 안광한(프랑스 거주ㆍ ‘아내의 흉터’), 소설 부문 박미하일(러시아 거주ㆍ ‘해바라기’)씨등 3명을 선정했다.시상식은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2001 세계한민족문화제전의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10시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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