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기존 아파트와 재건축시장은 투자열기가 한 풀 꺾인 반면신규분양 시장은 열기가 높다.이번 주에는 2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서울 9차 동시분양 당첨자 발표가 시작되고 10차 동시분양 참여업체에대한 서울시의 발표가 있다.
10차 동시분양 참여업체 중 방화동 대림 e-편한세상과 상도동 스윗닷홈, 논현동 동양 파라곤, 신대방동 현진에버빌,방화동 동부센트레빌 등이 모델하우스를 개장한다.
수도권에서는 죽전지구에서 LG빌리지 그린카운티 59평형 단일평형 238가구가 1순위 접수를 시작하고주말에는 대림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가 개장한다.
또 일산 대화동에서는 일신건영이 총 1,255가구중 32평형 13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혁기자
hyuk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