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저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저말

입력
2001.10.17 00:00
0 0

▶ 선심, 과시시졸속으로 일관했다 - 한나라당 김정숙(金貞淑) 의원, 16일 국회 사회ㆍ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7차 교육과정 확대실시 및 BK21사업 등 현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을 비판하며.▶ 우리는 테러와 함께 살고 있다 - 전 영국 정보국장 스텔라 리밍턴, 15일 세계의 이목을 끄는데 테러가 유용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새로운 단체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테러를 뿌리뽑는다는 목표는 현실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 킬링게임이 지속되고 있다 - 임홍빈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16일 타 산업으로 탈출구가 없는 D램 공급업체들이 공급과열이라는 생존경쟁을 통해 서로간의 자연 퇴출을 유도하고 있다며.

▶ 국민의 혈세로 더 이상 백지수표를 끊어줄 수 없다 - 스테픈 바이어스 영국 교통장관, 15일 노동당 정부는 민영화에 실패한 영국 철도 서비스를 정부 통제 하의 비영리 조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