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10ㆍ25 재보선의 후보 등록 마감결과, 서울 동대문을 4명, 서울 구로을 6명, 강릉 4명 등 14명이 출마했다.후보들은 등록 직후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으며, 투표전날인 24일 밤12시 까지 선거운동을 한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3곳 모두 후보를 냈으며, 자민련은 구로을과 강릉 2곳에 후보등록을 했다.
군소정당인 민주노동당과 사회당도 서울 2곳에 후보를 냈고 , 무소속 출마자는 2명이다.
이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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