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하는 추석선물로 건강관련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두광통상(대표 김정락)은 콩 발효물질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든 건강음료 ‘851-진화천’을 수입, 판매해 인기를 얻고 있다.중국 국립암센터 연구위원을 지낸 양전화씨가 1985년 콩 발효과정에서 발견한 ‘S.B.A’ 는 임상실험결과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 환자들의 상태를 호전시키는 결과를 얻은 것으로 미국 암연구학회에 보고됐다. ‘851-진화천’은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건강식품으로 승인받아 세계 50여개 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두광통상은 “콩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들어져 안심할 수 있다”며 “국내에 들여오는 제품은 중국 내수용보다농도를 9배 이상 높인 주문생산 제품으로 면역기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02)516-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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