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은 고양시 일산동에 '동문 굿모닝힐' 아파트 잔여분(30여가구)를분양 중이다.2006년 전철 복선 완공예정인 경의선 일산역을 걸어서 5분내로 도달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 33평형 단일 평형 955가구로1억2,400만원의 확정공급가를 적용했다. 주택은행이 자금관리를 맡는다. '마이너스 옵션제'를 채택, 인근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보다 2,000만~4,000만원가량 저렴하다. 8,000만원까지 중도금 대출을 알선해준다.(031)90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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