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JP는 대세 순응형 자신 한계 잘알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JP는 대세 순응형 자신 한계 잘알아"

입력
2001.08.14 00:00
0 0

민주당 이상수(李相洙) 원내총무는 13일 여권내 3당 합당 논의와 관련, “당내에는 3당이 합당해야 내년 대선에서 확실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며 결단의 시기가 눈앞에 다가왔다”고 말했다.이 총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자민련이 제기한 ‘JP대망론’은 JP가 직접후보로 나선다기 보다는 당내 분위기를 추스리기위한 차원일 것”이라며 “JP는 자신의 한계를 잘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대세순응형”이라고 평했다.

박정철기자

parkjc@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