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일보를 읽고 / 영등포역사 우체통 있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일보를 읽고 / 영등포역사 우체통 있어

입력
2001.08.08 00:00
0 0

4일자 6면 ‘너무 드문 우체통…큰 전철역에도 없어’를읽고 해명한다. 우체통은 대개 학교, 아파트 단지는 물론, 주민의 왕래가 잦은 대로변이나 백화점, 기차역사, 전철역부근 등에 설치하고 있다.우체국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우체통 특별정비기간을 설정(2001년 4월에서 5월까지)해서 전국 4만 여 개에 달하는우체통을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우편이용물량 우체통간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다시 배치하거나 추가 설치하고 있다. 독자가 말한 영등포역사에도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다.

인근에도 5개가 더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경조금 접수와 같은 금융업무는 일반적으로 취급하고 있지 않다.

반면경조금 접수는 제휴 업체인 조흥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다. 인터넷 뱅킹, 전화 접수 등도 병행하고있다.

/ 백윤종ㆍ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국내우편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