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앞에서 서울타워를 거쳐 남산도서관에 이르는 ‘남산공원도로’의 차량 진입제한시간이 1일부터 10월 말까지 종전의 0시에서 새벽 1시로 1시간 연장됐다.서울타워도 내부의 ‘환상의 나라’ 시설을 개선, 이날부터 일반에 공개하면서 전망대 이용시간을 새벽 1시까지로 연장했다.
‘환상의나라’는 각종 동화나 영화, 소설속의 장면은 물론 전통 설화나 신화 등을 테마별로 이미지화해 관객의 눈길을 끌고있다.
이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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