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보드, 인라인 스케이트(롤러 블레이드) 등 X게임의 진수를 맛보려면 분당으로 오세요.분당신도시 서현동 분당구청앞 1,600여 평에 조성된 롤러스케이트장은 지난해 2월 문을 연뒤 수도권 일대 X-게이머들의 천국이다.
가로30㎙ 세로 64㎙의 크기. 스케이트 보드 5종류가 들어서 있다. 처음에는 분당구청이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의 놀이공간으로 마련했으나 선수급 청소년들이몰리면서 명소로 떠올랐다. 3월~10월에는 오후 1시~오후 10시까지, 11월~2월에는 오후2시~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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