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은 20대부터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보통 8만~12만개의 머리카락이 매일 빠지고 새롭게 난다.하지만 머리카락이 전혀 나지 않거나 잘 나지 않는 경우, 심각한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탈모인구가 국내 성인남자 기준으로 약 350만 명에 달한다.
㈜자연e나라(대표 황인명)가 개발한 ‘동의모모삼푸 1090’과 ‘동의모모 두피로션 1090’은국내의 토종 생약 성분이 함유된 탈모방지제이다.
동의모모 샴푸와 두피로션에 들어간 인삼 뽕잎 등 23가지 생약성분추출물은 모두 국내에서 재배된 것으로 신토불이 제품이다.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탈모방지제인 셈이다.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모근까지 영양이 공급되지 않는 것도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다.동의모모샴푸와 두피로션의 생약 성분은 두피에서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모근까지 혈액과 영양분,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탈모가 진행되는것을 막아주게 된다. 비듬, 가려움, 피부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다.
동의모모제품은 전반적으로 두피, 모발의 건강을 고려한 것으로, 탈모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머리의 건강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탈모방지는 짧은 시간에 가능한 게 아니다. 최소한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하는 것처럼 머리카락도 건강할 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자연e나라는 샴푸나 두피로션처럼머리에 직접 바르는 제품 외에도 브러시와 생식 등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황 대표는 2000년에 펴낸 저서 ‘밥먹기보다 쉬운 탈모방지 두피건강 육모방법’(얼과 알)에서 탈모의 원인과 예방책을 소개했다. 황대표는“탈모는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자연e나라측은 동의모모샴푸와 동의모모두피로션을일본과 미국에도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토종생약성분이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의 두발, 두피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으리라고 자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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