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대는 젊음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세요. 도봉구 창4동 지하철 4호선 창동역앞에 조성된 ‘창동문화마당’에는 늘 젊음의 열기가 넘친다.600여석의 야외공연장에는 인근의 차없는 거리와 의류상설할인매장 등을 찾는 젊은이들을 위해 대학 동아리 연주회, 록페스티벌 등 각종 공연이 이어진다.
지난 4월 개장이후 펼쳐진 ‘풍물한마당’, ‘청소년 록페스티벌’ 등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는 등 도봉구의 문화예술무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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