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는 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최영희(崔英姬) 내일신문사장 등 9명을 청소년보호위원회 민간위원 으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장을 받은 사람은 최 사장을 비롯, 이경자(李京子) 한국방송진흥원장,이원복(李元馥) 덕성여대 산업미술학과교수, 최환영(崔煥英) 대한한의사협회장, 이혜성(李惠星) 이화여대 심리학과교수, 조흥식(曺興植) 서울대 사회복지학과교수,홍강의(洪剛義) 서울대 의대교수, 박재근(朴載斤) 전국교정교화불교연합회장, 권이종(權彛鍾) 한국청소년학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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