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李在雄ㆍ33) 대표가 29일 제1회 아시아인터넷 어워즈(The Asian Internet Awards) ‘최고 인터넷 기업가상’을수상했다.아시아 전역에서 발행되는 IT(정보통신)전문지 비즈니스 온라인과 비자 인터넷어워즈가 공동주관하는 이 상은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아시아의 네트워크 및 포털 업체 CEO들의 경영전략과 수익창출 능력, 사업성장성등을 평가해 매년 이들 중 1명을 선발, 홍콩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5월 아시아위크가 선정하는 ‘아시아 신경제 뉴리더 25인’에 뽑혔다.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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