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6회 여성주간(7.1~7.7)을 맞아 7월 3일 여성발전과 남녀평등의식제고에 기여한 각분야 유공자 40명과 교사 12명에 대해 훈ㆍ포장을 수여한다.미혼 여직원에 대한 퇴직각서와 여행원제 폐지에 기여한 공로로 김성철(金成喆) 한국주택은행 부행장이 국민훈장동백장을, 24년간 경북지역의 여성운동에 투신해온 채옥주(蔡沃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국민훈장석류장을, 정숙영(鄭淑永) 경기도지방서기관이 옥조 근정훈장을 각각 받는다.
▦국민포장 고 장(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차장)이동우(李東雨ㆍ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회장) ▦근정포장 고재룡(高在龍ㆍ조달청서기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