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軍수뇌부 골프' 조사 착수
알림

'軍수뇌부 골프' 조사 착수

입력
2001.06.22 00:00
0 0

사정당국은 군 수뇌부가 북한상선의 영해 침범으로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골프를 치고 특히 조영길(曺永吉) 합참의장이 골프 후 공관으로 퇴근한 사안에 대한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사정당국의 한 고위관계자는“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를결정할 것”이라며 “조사에서 조 합참의장 등의 직무소홀이 드러나면 문책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군 지휘부가 북한 상선의 영해 침범에 대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조 합참의장이 공관에서 종합적인 지휘를 해 군사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본다”면서 “그러나 한 치의 허점도 보이지 말아야 하는 군의 특성상 지휘부의 느슨한 자세는 비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성기자

leeys@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