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19일부터 온라인-오프라인 결합체계 ‘모바일 코드(M코드)’를 도입함에 따라 독자들의 관심이 많은 방송 프로그램도 더욱 정보가 풍성해지고 있습니다.그 동안 다른 신문과 마찬가지로 지면 관계상 5~6개의 프로그램을 TV편성표와 함께 안내했으나 이에 덧붙여 M코드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 전 언론사 중 가장 많은 10여 개에 달하는 프로그램 내용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게 됐습니다.
M코드를 통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특히 젊은이들이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쇼, 오락, 드라마, 시트콤 등입니다.
TV프로그램 정보 확대와 더불어 문화 전반에 대해 독자 여러분들이 알고 싶어하는 사항도 M코드용 기사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을 담당 기자에게 e-메일을 통해 문의하시면 신문 지면이나 M코드 기사로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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