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테니스스타 마이클창 北京올림픽유치 친선대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테니스스타 마이클창 北京올림픽유치 친선대사

입력
2001.06.20 00:00
0 0

중국계 미국인 테니스 스타 마이클 창이 중국 베이징시의 2008 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친선대사로 나섰다.지난 89년 프랑스오픈테니스 우승자인 창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면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베이징에서 열리는 올림픽은 지구촌에 새롭고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올림픽 개최지는 7월13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런던=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