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3일 내달중 서울 서대문구 극동ㆍ삼호아파트∼서부역, 강남구 건영아파트∼현대백화점 등 2개 구간에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키로했다고 밝혔다.시는 마을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신설 2개 노선 이외 2개 노선은단축하는 등 모두 12개마을버스 노선을 조정할 방침이다.
신설 노선은 사업자 선정 작업을 거쳐 내달중 운행하고 나머지 조정노선은 이달 하순부터운행토록 할 방침이다. 문의 시 대중교통과 (02)6321_4238
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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