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5일 CFO(재정담당 최고책임자)에 김창헌(金昌憲ㆍ59) 상임고문을 임명했다.현대건설은 또 기존 13개 사업본부 5개실을 8개 사업본부 2개실로 통폐합하는 등 조직개편과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겸 재정담당 본부장을 겸임하게 되는 김씨는 외환은행 출신으로 1999년 11월부터 현대건설 재정담당 상임고문으로 일해 왔다.
▦토목사업 孔泳鎬 ▦건축사업 趙忠弘 ▦플랜트사업 車寅煥 ▦전기사업 金洪道 ▦국내영업 林健旴 ▦해외영업 金虎英 ▦관리 張東國
김혁기자 hyuk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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