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는 25일 제56회 구강보건주간(6월9~15일)을 맞아 치아가 튼튼하고 고르며 얼굴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건강치아 연예인’에 탤런트 정선경씨, 남성2인조 가수 UN(김정훈 최정운), 개그맨 박경림씨, 방송인 홍은철씨를, ‘건치스포츠맨’에는 프로농구선수 이상민씨를 각각 선정했다.시상식은 다음달 8일 오후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치아의 날 행사’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상금으로 100만원씩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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