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회원이다. 7일 저녁에 현금서비스 이체신청을 하기 위해 ARS전화를 걸었다.안내에 따라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원하는 금액까지 입력을 했다. 지금 처리 중이니 기다리라는 기계음성이 나왔다. 잠시후 지금은 서비스가 되지 않는 시간이라는 것이었다.
서비스가 되지 않는 시간이라면 처음부터 그렇게 안내를 해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비스가 되지 않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일일이 번호를 누르는 번거로움은 없었을 것이다. 대금명세서 뒷면에 있는 ARS번호 란에 서비스 시간을 명시해 주었으면 한다.
/김명선ㆍ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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