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건강특집 / 발모촉진제 '스펠라 707'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건강특집 / 발모촉진제 '스펠라 707'

입력
2001.05.11 00:00
0 0

'대머리'는 불치의 병? 탈모에 도전해 보자. 머리카락이 하나둘씩 빠져나가면서 점점 변해가는 외모에 대한 불안감도 만만치 않다. 탈모로 고민하는 인구가 국내에서만 약 250만 명. 탈모관리센터를 찾는 이들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20~30% 정도로, 탈모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전문탈모관리센터 스펠라랜드(대표 박효석)는 자체 개발한 발모촉진용 외용액제 '스펠라 707'을 주축으로 구성된 헤어트리트먼트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탈모 환자를 도와준다. 스펠라 707은 최근 국제적으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지난 달 4~8일 열린 '제29회 제네바국제발명품 및 신기술전시회'에서 생명공학ㆍ의약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하수오, 감초, 도인, 단삼, 당귀, 산초, 인삼, 천궁, 홍화 등 생약성분을 써서 부작용을 줄였다.

탈모 방지는 끈기가 필요하다. 최소 3개월 이상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중도에 포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전문관리센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하다. 스펠라랜드는 개인의 두피와 모근 상태에 맞는 시약 및 기기를 이용해 주 1~2회 머리를 관리해 주고, 집에서 사용하는 샴푸 등 제품도 제공하는 등 다각도로 탈모를 관리해 준다. 서울에 12곳을 비롯해 전국에 29개 탈모관리센터가 있다.

3개월에 99만 원. 인터넷홈페이지(www.spelaland.co.kr)를 통해 탈모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02)3481-7575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