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사가 26일 오후7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01 미스 충북선발대회'에서 박근정(朴根正ㆍ20ㆍ수원여대 연기모델과 2) 이지은(李知恩ㆍ23ㆍ청운대 건축공학과 3) 이유미(李柔美ㆍ18ㆍ청주대 경제통상과 1)양이 각각 진 선 미로 선발됐다.이들은 5월27일 열리는 200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한덕동기자
ddha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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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사가 26일 오후7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01 미스 충북선발대회'에서 박근정(朴根正ㆍ20ㆍ수원여대 연기모델과 2) 이지은(李知恩ㆍ23ㆍ청운대 건축공학과 3) 이유미(李柔美ㆍ18ㆍ청주대 경제통상과 1)양이 각각 진 선 미로 선발됐다.이들은 5월27일 열리는 200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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