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플레이보이' 창업주 휴 헤프너 75세 생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플레이보이' 창업주 휴 헤프너 75세 생일

입력
2001.04.10 00:00
0 0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창업주인 휴 헤프너가 9일로 75세 생일을 맞는다.고령에도 불구하고 헤프너는 피부가 어린 아이 살결처럼 보들보들하고 활기가 넘치는 등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목 부위로부터 일부 피부를 제거하고 레이저 눈 수술을 받은 것을 제외하곤 메스를 대지 않았다고 한다.

16년전 뇌졸중으로부터 완전 회복됐다는 헤프너는 여자친구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생활을 절제한 것이 건강유지의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헤프너의 여자친구 미녀 7명은 지난 7일 그 유명한 로스앤젤레스 소재 플레이보이 맨션(저택)에서 헤프너를 위해 초호화 생일잔치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