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 각의참석 "숙원 풀었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 각의참석 "숙원 풀었네"

입력
2001.04.03 00:00
0 0

외교통상부 내의 통상교섭 업무를 전담하는 통상교섭본부가 숙원을 풀었다. 2월 21일 취임한 황두연 통상교섭본부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게 됐기 때문이다.외교부 관계자는 2일 "황 본부장이 취임 한달 만인 21일 통상교섭본부장으로서는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며 "황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승수 장관의 배석자 자격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상교섭본부장은 직급상으로는 장관급 이지만 지금까지 '1부처 1장관' 국무회의 참석 규정 때문에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승일기자

ksi8101@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