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신세계백화점에서 카드를 발급 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얼마전 어떤 사람이 내 카드를 가져왔다며 카드를 분실했냐는 백화점의 문의 전화가 왔다.카드를 분실한 적이 없어 경위를 확인했더니 직원의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내 것과 동일한 번호의 카드를 12월께 발급했다는 것이다.
백화점에 가서 그 동안 나의 카드 사용 내역과 전표를 확인하니 전표 한 장에 내 사인과 전혀 다른 이름으로 사인이 되어 있었다.
카드 이름과 사인이 전혀 다른데도 왜 확인을 하지 않았냐고 직원에게 물으니 누가 그런걸 확인하냐며 오히려 당당하게 이야기 했다.
동일한 번호의 카드를 발급한 것도 황당했는데 직원의 태도에 더 화가 났다. 회사 카드발급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
/송향진·서울 강북구 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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