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수출환어음 매입은행을 현재 외환은행에서 기업 하나 조흥은행을 추가해 모두 4개 은행으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지원금리도 연 6.9%에서 6.6%로 0.3% 포인트 인하했다.이번 사업은 담보력과 수출실적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수출실적이 700만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문의 (031)220-0900
송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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