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의 주택 보유율은 1999년 말 현재 71.5%로 총 282만 2,862가구중 201만 9,402가구가 자기 집을 갖고 있다.'2000 서울시 통계연보'에 따르면 이중44.4%인 89만 6,359가구가 아파트에 거주하며 단독주택은 37.2%인 75만 1,955가구다. 이어 다세대(20만 9,560가구)와 연립(16만1,528가구)주택순이다.
96년 보급률 1위에 올라선 아파트는 97년 80만 9,576가구 98년 84만 2,649가구 등으로 매년 4~5%씩 꾸준히 증가하다.
자치구별로는 노원이 14만 2,926가구로 주택 수가 많고 중구가 3만 3,047가구로 가장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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